디지털타임스

 


1사1교 우수 금융사에 농협·씨티은행 등 6곳 선정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교육현장 소통강화, 미결연 학교에 홍보 지속
1사1교 우수 금융사에 농협·씨티은행 등 6곳 선정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에 적극 참여해 성과가 우수한 학교,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에 포상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방문교육, 동아리 지원 등의 프로그램로 구성돼 있다. 현재 8600여개 학교가 금융사와 결연을 맺고 있다.

27일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6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1사 1교 금융교육 2023년도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농협은행, 한국시티은행, 신한라이프, DB손해보험, 농협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사 6개사, 해마루초등학교 등 20개교, 농협은행 차장 등 금융사 직원 14명이 수상했다.


이어 금융협회장상은 송현여자고등학교, 샬레시오여자고등학교 금융동아리와 2곳과, 웰컴저축은행 대리 등 38명이 수상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부터 시행한 1사 1교 금융교육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72.9%가 금융회사와 결연을 맺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자평하면서 "금감원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및 금융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향후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한 학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집 발간, 미결연 학교에 대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안내 등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