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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임영웅 팬클럽, 네팔 어린이들에 2년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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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임영웅 팬클럽, 네팔 어린이들에 2년째 기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전충남 회원들이 지난달 5일부터 2주간 출발한 네팔 히말라야 탐사대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기능성 물품 7종(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선한 영향력` 임영웅 팬클럽, 네팔 어린이들에 2년째 기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전충남 회원들이 지난달 5일부터 2주간 출발한 네팔 히말라야 탐사대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직접 나르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네팔 어린이들에게 2년째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대전충남 회원들은 지난달 5일부터 2주간 출발한 네팔 히말라야 탐사대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기능성 물품 7종(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영웅의 팬들은 기부 물품을 직접 등에 메고 가거나 당나귀에 실어 이동했다.

영웅시대 대전충남 관계자는 "물품을 받은 학생들이 임영웅 가수를 연호했으며 환영의 박수와 감사의 인사로 뜨거운 현장이 되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과 노래가 주는 에너지를 네팔의 어린이들에게 전파하며 네팔 제2 외국어가 한국어가 되도록 꾸준히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임영웅을 응원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히말라야 탐사대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산 자락 고지 2100m에 위치한 네팔 산골 오지 학교 바라부리 초등학교와 바니빌라스 세컨드리스쿨 학교 등에서 200여 명 가까운 학생들과 교육 봉사 등을 펼쳐왔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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