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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우디판CES` LEAP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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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에서 K-디지털 기술 수출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판 CES'로 불리는 LEAP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와 기술력을 전시한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LEAP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우디 최대 기술 박람회인 LEAP은 사우디 정보통신기술부(MCIT)가 주관하는 행사로, 2022년 첫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올해 LEAP 2024는 '새로운 세계로(Into New World)'라는 테마 아래 AI(인공지능)부터 스마트시티, 핀테크, 헬스테크, 유통, 공간기술, 4IR(4차 산업혁명), 에듀테크, 미래에너지, 게임 등 미래 기술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루게 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네이버 1784를 방문한 압둘라 알스와하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의 초청으로 올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부스 위치는 LEAP의 메인 전시관인 빅테크관으로 구글, AWS, 알리바바, MS, IBM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위치한 곳이다. 해당 전시관에서 네이버의 부스는 애플과 페이스북 인근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기술력으로 나란히 어깨를 견줄 예정이다. 네이버는 전시회 기간 동안 '글로벌 기술 융합(테크 컨버전스) 회사'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하고, AR(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각 세종 등 기술력에 대한 소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국 검색 시장을 지킨 검색 서비스를 포함해, 전세계인들이 활용 중인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나아가 AI, 로보틱스, 클라우드, 1784, 로봇과 함께하는 첨단 데이터센터 '각 세종' 등 회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에 대해서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행사 이틀째인 5일 LEAP 키노트를 맡아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전혜인기자 hye@dt.co.kr

네이버 `사우디판CES` LEAP 전시회 참가
네이버 LEAP 전시회 부스 조감도.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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