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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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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
2024 한국메세나협회 이사회·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영달 회장. 한국메세나협회 제공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이 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윤 회장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조성용 서울향료 부회장을 부회장으로,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 권영민 ㈜두산 상무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이 없는 기업은 없고 모든 고객은 행복해야 하는데 문화예술이 고객을 행복하게 한다"며 "문화예술 지원이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를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을 맡아온 윤 회장은 20년 넘게 국악, 조각, 시에 주목해왔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서울 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K-스컬프처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2011),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2013)·메세나인상(2016년) 등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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