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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대어` 메이플자이 등 2월 첫째 주 전국서 975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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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대어` 메이플자이 등 2월 첫째 주 전국서 9752가구 분양
2월 첫째주 분양캘린더 <부동산R114 제공>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1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되며 '청약 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등이 청약시장에 나온다.

부동산R114는 2월 첫째 주 전국 9개 단지 총 9752가구(일반분양 578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1월 마지막 주 1517가구(일반분양 1517가구)에 비해 다소 늘어난 물량이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등이다.

서울에서는 서초 신반포4지구 재건축 사업으로 지어지는 메이플자이의 1순위 청약이 예정됐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6705만원으로, 강남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반값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49㎡가 최고 15억 3000만원, 전용 59㎡가 최고 17억 42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는데, 인근 신축인 '래미안 원베일리'의 전용 59㎡ 실거래가(28억원)와 비교하면 약 10억원 넘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이플자이는 일반공급 전 타입이 60㎡ 이하로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배정된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전용면적 49~109㎡, 총 1045가구 가운데 전용 49·59㎡, 2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이 위치하며 경인로, 송내대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 및 서울권 접근이 쉽다. 단지 반경 2㎞ 이내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솔안초, 송내초, 부천서초, 성주중, 부인중, 부천여중고, 부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두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을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총 264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 59~76㎡, 아파트 24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거제대로, 중앙대로 등을 통해 부산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양정역 주변 상권을 비롯해 반경 1㎞ 거리에 의료시설, 관공서 등 인프라가 풍부하다. 주변에 양정초, 양성초, 거제초, 양동여중, 양정고, 세정고, 부산진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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