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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차·무신사 캠페인 ‘대상’…이노션, 대한민국광고대상 12개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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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3개, 금상 4개, 은상 1개, 동상 2개, 특별상 2개 등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한화그룹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캠페인(기술·공예 부문), 현대차 현대 트럭&버스 '이름을 모르는 자동차' 캠페인(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무신사 '백그라운드 도네이션' 캠페인(공익광고 부문)이다.

기술·공예(크래프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캠페인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한화그룹의 의지를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카피로 잘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자연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에너지는 공평해야 한다"는 직관적이고 호소력 짙은 카피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한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한화그룹의 강력한 의지와 포부를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의 '이름을 모르는 자동차' 캠페인은 현대 트럭&버스의 첫 브랜딩 캠페인이다. 이는 국내 대표 상용차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존재감을 소비자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영상 시리즈 부문에서 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공익광고 부문 무신사 '백그라운드 도네이션' 캠페인은 디지털 마케팅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소상공인들에게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패션화보 배경화면을 무상으로 제공해 '소상공인 가게 홍보용 지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캠페인은 대상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노션은 보건복지부와 함께한 금연캠페인 '전자담배 연쇄흡연' 편과 '노담사피엔스' 편으로 T영상 시리즈 부문과 인쇄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유공광고인 정부포상에는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 상무와 장성일 CX(고객경험)본부장 상무가 각각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한화·현대차·무신사 캠페인 ‘대상’…이노션, 대한민국광고대상 12개 휩쓸어
한화그룹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캠페인. 이노션 제공

한화·현대차·무신사 캠페인 ‘대상’…이노션, 대한민국광고대상 12개 휩쓸어
현대자동차 현대 트럭&버스 이름을 모르는 자동차 캠페인. 이노션 제공

한화·현대차·무신사 캠페인 ‘대상’…이노션, 대한민국광고대상 12개 휩쓸어
무신사 백그라운드 도네이션 캠페인. 이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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