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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초격차 스타트업 테크컨퍼런스` 참여..."자율주행 스타트업 글로벌 도약 초석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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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초격차 스타트업 테크컨퍼런스` 참여..."자율주행 스타트업 글로벌 도약 초석 닦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3 초격차 스타트업(DIPS 1000+) 테크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ETI 제공]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서울 롯데타워 SKY31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사업의 일환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테크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자율주행 기술 분야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초격차 스타트업이 글로벌 전문가의 최근 신산업 분야별 기술 동향 등을 청취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기술교류, 네트워킹, IR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델타엑스 등 신산업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에 대한 포상으로 시작해, 로봇 분야 기조 세션을 포함한 7개 기술 분야 세미나와 대기업·공공기관 간 기술교류회 등 8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모라이와 젠젠에이아이 등 우수 혁신 스타트업 제품도 전시됐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은 델타엑스는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대기업과의 기술 검증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 분야 기술 세미나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지능형 드라이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앞으로 시장 내 자율주행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기술적인 설명을 전달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내 자율주행 관련 학계, 산업계, 연구계에 종사 중인 패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자율주행 분야 기술현황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앞으로 자율주행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대기업과 딥테크 스타트업 간의 기술협업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ETI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기술고도화와 사업화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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