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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시큐리티,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 컨퍼런스 및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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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시큐리티,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 컨퍼런스 및 전시회` 참가
케이포시큐리티(대표 박경철)가 '2023 블록체인 진흥주간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SSI(자기주권형 신원인증) 시스템 및 전자지갑 솔루션으로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SSI 시스템은 자기 주권형 신원인증 기술로 웹3 환경에서 사람, 물건 등 모든 객체에 검증 가능한 식별 정보를 발급 및 확인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자들은 여러 유형의 전자지갑을 활용하게 되며 자신의 개인 키와 검증 가능한 증명서 등을 발급 받아 보관 활용하게 된다.

SSI 시스템은 웹3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식별 정보를 발급하고 확인하는 자기 주권형 신원인증 기술로, 모든 객체에 적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지갑을 활용하여 개인 키와 검증 가능한 증명서를 발급받아 안전하게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에 신뢰를 더하다'를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와 함께 학회 세미나, 학술대회, 블록체인 기업 부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됐다.


케이포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수탁형, 비수탁형 전자지갑, EUDI Wallet 기술 및 분산ID 상호호환 프레임워크, API 제공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분산ID 자기주권 신원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케이포시큐리티 박경철 대표는 "eIDAS 2.0(유럽 연합 전자식별 인증 서비스)가 2024년 발효로 법제화가 완성돼 2030년까지 전 유럽(EU)인구에 디지털 신분증(전자 운전면허증, 전자여권, 상품 여권, 학위증 등) 및 지갑이 보급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포시큐리티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EUDI Wallet과 호환되는 전자지갑 기술을 구현하고, 국제 표준 단체 DIF(Decentralized Identity Foundation)의 Korea SIG 의장으로서 유럽 내 분산ID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韓-EU 간 '분산 ID 상호호환' 기술을 2024년도에 서비스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국내 분산ID 및 전자지갑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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