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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 최선…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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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 최선…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추석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추석을 하루 앞둔 28일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다.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국민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상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또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김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의 넉넉함과 따뜻함을 나눴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서울 송파구의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미혼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정부와 사회 모두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함께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놀이공간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한복과 장난감, 그리고 대통령 부부 명의의 추석 선물을 전달하면서 밝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9월에도 서울 소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을 방문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한부모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만큼 6일 간의 연휴가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관계부처는 국민들께서 실제 체감하실 수 있도록 명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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