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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1월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주 7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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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마카오 노선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오후 2시10분에 마카오 공항에 도착, 마카오 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저녁 8시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던 중화권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지난 7월25일 제주~마카오 노선, 8월2일 제주~베이징 노선, 9월1일 인천~홍콩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한 바 있다.

회사는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 시작에 맞춰 리프레시포인트 증정 이벤트와 함께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베이징, 홍콩, 마카오 노선에 신규 취항 및 재운항을 시작하며 중화권 하늘 길 넓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중화권 노선의 본격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제주항공, 11월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주 7회 일정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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