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LG, 美 타임스스퀘어에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LG가 제78차 유엔(UN)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현지시간 15일부터 매일 680회에 걸쳐 상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LG는 작년 6월부터 해당 영상을 상영해 왔는데, 이번 UN총회에 맞춰 상형 횟수를 기존의 10배로 늘렸다. 타임스스퀘어는 일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명에 이르는 미국 뉴욕의 대표 명소다.

영상은 글로벌 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MICE) 도시로서 부산의 매력을 '에너지', '모험', '다양성', '아름다움', '예술', '당신' 등 여섯 가지 키워드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LG는 뉴욕 외에도 런던 피카딜리 광장,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세계적 랜드마크와 각국 공항 등에서 옥외 광고판 등을 활용해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해왔다.


LG 관계자는 "부산엑스포가 기업 생태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11월 28일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시점까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이 세계적 랜드마크서 펼쳐지는 만큼 LG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 美 타임스스퀘어에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제78차 UN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LG가 제작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이 상형되고 있는 모습. LG는 해당 영상 상영 횟수를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매일 680회로 늘렸다고 19일 밝혔다. LG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