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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녘 동행축제 잘나가네... 8936억원 판매실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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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상품 소비를 촉진하는 황금녘 동행축제의 판매실적이 9000억원에 육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황금녘 동행축제가 지난 14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총 893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황금녘 동행축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과 O2O 플랫폼, 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 매출이 3418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누리상품권 매출은 2089억원이었고, 지역사랑상품권은 3429억원 정도가 판매됐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도움을 줬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동행축제는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대부분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다. 약 2만 4000개사의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TV홈쇼핑 방송에서는 국내산 한치를 판매해 8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9월 1일에는 티몬에서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구의 명물인 납작만두와 떡볶이를 판매해 88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국민 여러분들이 함께 우리 경제 기 살리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황금녘 동행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상현기자 hyun@dt.co.kr

황금녘 동행축제 잘나가네... 8936억원 판매실적 `성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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