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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소셜벤처 창업자 지원 `교통·환경 챌린지 5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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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소셜벤처 창업자 지원 `교통·환경 챌린지 5기` 선발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고영구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왼쪽 여섯 번째) 및 교통환경챌린지 선발기업 관계자 등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5기'의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환경챌린지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기획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교통·환경 관련 사회 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국내 금융업권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선발된 소셜벤쳐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및 매출 증가 등 성과를 보였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올해에는 교통·환경챌린지 5기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3~28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총 109개 소셜벤쳐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 윤민창의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화물차 주차장 검색 플랫폼 '빅모빌리티' △교통사고 위험 인지력 강화 XR 솔루션 '포그' △모듈형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에이랩스' △브랜드를 위한 B2B 중고마켓 솔루션 '마들렌메모리'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자원순환 솔루션 '어메스' 등이 선발됐다. DB손보는 5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금과 법무·세무·회계·마케팅·ESG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일 대 일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소셜벤처가 주도하는 공정과 상생, 창조와 혁신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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