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오렌지마케팅랩, 인크리드(INCLEAD)로 사명 변경…한국형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로 성장 가속화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오렌지마케팅랩, 인크리드(INCLEAD)로 사명 변경…한국형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로 성장 가속화
오렌지마케팅랩이 인크리드(INCLEAD)로 사명을 변경하며,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크리드는 한국형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목표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크리드의 한국형 애그리게이터 모델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유연한 협업을 중심으로 한다. 이러한 협력방식은 단순히 브랜드를 인수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각 브랜드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크리드는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침구 전문 기업과 공동으로 론칭한 '고몽드'는 1년 만에 연 매출 80억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캠핑 브랜드 '글램피크', 목운동기 브랜드 '까닥넥'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쇼핑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반향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크리드에서 투자한 (주)루머를 비롯한 스타트업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마케팅 컨설팅 및 브랜드운영 대행 모델을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순항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의 한국형 애그리게이터 모델은 자사의 경영, 커머스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연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여 각기 다른 환경의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라며 "사명 변경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던 모델에 대한 확신과 그것이 시장에서 잘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협력 기업들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