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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과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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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과 소통의 장 마련
'2023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상생 협력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ISIA 제공

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상생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워크숍에선 이번 지원사업 및 참여기업 소개, 정보보호 선배 기업과의 만남,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K-스타트업 정보보호 성장기업 도약' 프로그램은 기업 맞춤형 성장 전주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향상 및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원테크 △디에스랩컴퍼니 △오내피플 △원모어시큐리티 △유락 △조이드론 △카인드소프트 △탭핀 △포테이토넷 △풀스택 등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각 스타트업별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업별 분석을 통한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및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IR 피칭 교육 등이 지원된다. KISIA에서 개최하는 IR데모데이(SSID) 참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도 돕는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최근 사이버보안 분야는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됐으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어 정보보호 산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는 때"라며 "협회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성공과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보보호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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