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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이동관 내정설에 발끈한 이재명… "언론탄압 기술자를 위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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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이동관 내정설에 발끈한 이재명… "언론탄압 기술자를 위원장에?"
이재명(왼쪽) 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동관 특보는 MB(이명박) 정권의 언론 탄압 선봉장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에 대해 "언론 탄압 기술자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하는 순간에 인사 참사로 시작한 윤석열 정권은 그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말했죠.



이동관 자녀 하나고 학폭 가해자 논란

학폭위 안 열리고 전학후 명문대 진학




이 대표는 "이동관 특보의 자녀가 당시 하나고의 학교 폭력에 최고 가해자였다, 이런 말들이 나돌고 있다"면서 "'정순신 사태'와 비교도 안 될 수준의 심각한 학폭이었는데 학교 폭력위원회는 열리지도 않았고 가해자는 전학 후에 유유히 명문대에 진학했다고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윤석열 정부 2년 차에 들어섰는데 민생에 피멍이 들고 있다. 곧 라면·김밥 1만원 시대가 오지 않겠냐는 자조 섞인 한탄도 있다"면서 "수수방관해온 정부는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이번에는 지역화폐 예산마저 전액 삭감하겠다고 나섰다"고 지적했는데요.


'라면·김밥 1만원 시대' 자조 섞인 한탄에

정부, 서민 지원 예산 삭감으로 해법 찾아




이 대표는 "세수가 초부자 감세로 절단이 나니까 그 문제의 해결점을 서민 지원 예산 삭감으로 찾겠다는 것"이라면서 "민생 경제 고통만 가중시키는 이 정권은 서민과 중산층에게 각자도생을 주문하고 있다. 참으로 몰염치하다, 비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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