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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모션·로봇 제어를 한번에…슈나이더일렉트릭 `자동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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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드라이브3'…단일 하드웨어에 PLC, 모션컨트롤러, 로봇 제어 기능 통합
로직·모션·로봇 제어를 한번에…슈나이더일렉트릭 `자동화 솔루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디지털 기술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공장을 제어하는 모션 장비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팩드라이브3(PacDrive3)'를 선보였다.

최근 첨단 IT 신제품 및 개발 주기 및 제품 생산 주기가 짧아지면서 현장에서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장비 제작 업체는 제품 생산성 향상을 위해 더 안전하고 연결성과 확장성이 확보되며,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팩드라이브3'는 산업 현장의 시스템 통합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로직 및 모션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 및 모터, 안전확보를 위한 세이프티 장치, 여러가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 이 모든 장치를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팩드라이브의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확장 시스템으로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로직, 모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테스트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사업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 장비 제조 업체뿐만 아니라, 로봇 등이 도입된 첨단 제조 사업장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기본적인 로직과 모션 제어에 로봇 제어까지 완전히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축이든 로봇에 적용된 다축이든 관계없이 최대 130축의 서보 모터가 하나의 팩드라이브3 컨트롤러로 동기 제어된다. 가상 축의 경우에는 255축까지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는 표준 렉시엄 서보 드라이브나 통합형 서보 드라이브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개방형 비전 라이브러리 기능으로 인해 IEC61131-3 규격 장비 프로그램에 통합할 수 있다.


솔루션은 모듈식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사업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간단하게 제품을 교체하고 오작동 원인을 신속하게 추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은 증가하고, 운영 비용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모션 제어 기술을 위한 표준화된 국제 규격인 IEC 61131-3을 준수한다.
장비 중심 자동화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EcoStruxure Machine Expert)는 장비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은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계획, 크기 조정 및 선택, 프로그래밍, 시운전, 진단 및 유지보수 등)에 적용해 안전하고 연결성이 뛰어나며, 유연하고 효율적인 장비를 설계할 수 있어 엔지니어링 시간을 단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은 더 스마트하고 더 나은 연결을 위해 기계를 필요로 한다. '팩드라이브3'는 전 세계 8만대 이상의 기계에 적용돼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동기화된 다축 모션, PLC 기능 및 로봇 제어를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 통합하고, 기계 제어와 모션 제어를 통합하여 고객이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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