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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오발령` 연일 맹폭 이재명…"전쟁나도 각자도생 시중에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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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오발령` 연일 맹폭 이재명…"전쟁나도 각자도생 시중에 회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 정부의 대응에 "무정부 상태와 다를 게 뭐냐"며 비판을 이어 갔는데요.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오발령 문자, 심지어 공습 사이렌까지 국민들이 보고 듣고 분통을 터뜨리고 항의하고 있다"며 "'무정부 상태와 다를 게 뭐냐', '전쟁이 나도 각자도생하란 말이냐' 이런 이야기가 시중에 회자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발령 문자·공습 사이렌에 국민들 분통·항의

'무정부보다 못한 무능정부'로 맹폭한 이재명




이 대표는 "예고된 북한의 위성체 발사에도 대응은커녕 혼란만 키운 정부가 심각해지는 안보 위기를 어떻게 대응할지 참으로 궁금하다"면서 "정작 혼란과 불안을 초래한 정부는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무정부보다 못한 무능정부란 오명은 윤석열 정부 몫이 되긴 하겠지만 생명과 안전은 우리 국민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불안과 불신을 초래한 이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즉각적으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네요.

심승수기자 sss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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