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에 따르면 'Y케어 퍼퓸 미스트'는 기존 시중 제품의 문제점이었던 향료(EWG 위험등급)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오일 성분을 완전히 배제했고, 논란 성분 불검출 테스트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온 관계자는 "타이트한 옷을 입은 날, 생리 전후 장시간 앉아있을 때 등 여성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에 집중하였다"면서 "실제로 사탕수수 추출물로 냄새 유발 물질을 흡착해 냄새를 없애고 유산균 특허 성분을 함유해 Y존 냄새와 건강을 동시에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냄새를 향수로 가리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법 밖에는 되지 않는다"며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건강하게 해결하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Y케어 퍼퓸 미스트' 할인 이벤트와 불만족 시 100% 환불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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