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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U `디지털튜터`, 올해 전국 100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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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와 손잡고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 진행…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개척 지원
MKYU `디지털튜터`, 올해 전국 100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교육 나서
김미경 대표가 이끄는 지식교육 플랫폼 MKYU(MK&You University)가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올해 전국 100개 전통시장 대상 '2023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디지털 교육의 전문성을 보유한 MKYU 디지털튜터가 전국 전통시장에 파견되어 바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카카오톡 채널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MKYU와 카카오 임팩트는 지난 5월 16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디지털튜터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카카오톡 채널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진행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는 전국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했고, 47명의 MKYU 디지털튜터가 사업 대상 시장에 파견되어 교육을 지원했다. 총 572개 점포가 교육을 이수하였고, 2만 4833명의 톡채널 친구를 확보하며 전통시장의 디지털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전국 100개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점포 톡채널 지원'과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대표 톡채널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대표 톡채널을 개설하고, 디지털튜터가 찾아가는 톡채널 마케팅 교육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국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 8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점포 톡채널 지원' 사업은 오는 6월 전국 20개 전통시장을 선발해 8월부터 디지털튜터를 전통시장에 상주 파견하여 찾아가는 톡채널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점포 상인들은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디지털튜터의 '찾아가는 교육'과 '친절한 교육'을 이 교육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손꼽았다. 작년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튜터가 직접 찾아가 시장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MKYU 김미경 대표는 "디지털튜터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가 작년에 성과를 이루어, 올해 100개 전통시장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더없이 기쁘다"며 "MKYU는 2021년 디지털튜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제시하며 출산과 육아 또는 은퇴로 커리어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올해 더 많은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에는 150명이 넘는 디지털튜터가 파견되는 프로젝트로,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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