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NHN클라우드, 특화 솔루션 `NHN노티피케이션`에 신규 상품 3종 출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NHN클라우드, 특화 솔루션 `NHN노티피케이션`에 신규 상품 3종 출시
NHN클라우드는 자사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NHN 노티피케이션(Notification)'에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HN노티피케이션'은 알림톡, 친구톡, SMS, 국제SMS, E메일, RCS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채널 전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통합 메시지 솔루션이다. NHN그룹사가 갖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및 노하우 기반으로 고객 산업별로 최적화된 기능과 △발송 이력 관리 △데이터 추출 △중복 발송 제한 등 메시지 관리를 위한 50여 가지 무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 정보 기반으로 메시지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만큼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24/7 모니터링, 서비스별 서버 분리 및 다중화 등 시스템을 통해 보안 안정성을 갖췄다. 'NHN노티피케이션'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 ISMS-P 인증을, 솔루션이 구축된 NHN데이터센터는 ISMS 인증을 획득하며 이를 입증한 바 있다.

2015년 출시된 'NHN노티피케이션'은 최근 6년 간 연 평균 60% 이상 성장하고 2022년 월 물량 10억 건을 달성, NHN클라우드의 대표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무신사, 당근마켓, 요기요, 버킷플레이스, 여기어때, 우아한형제들 외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가 고객에게 알림 및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데 이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NHN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채널 중 하나인 '카카오 비즈메시지 친구톡'은 카카오톡 사용자에게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개별 고객에게 개인화된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이미지 문자 전송 서비스 이용료 대비 7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형태의 상품에 보다 다채로운 이미지와 광고가 가능한 와이드 아이템리스트, 캐러셀 피드형 상품을 더해 카카오 비즈메시지 친구톡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와이드 아이템리스트는 1개의 타이틀에 최소 3개, 최대 4개의 이미지 및 아이템을 타이틀 하단에 추가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캐러셀 피드형은 최대 6개의 이미지와 텍스트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상품으로, 메시지를 받은 고객은 화면을 스와이프해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NHN클라우드는 해외 벤더와 직접 연동한 △국제SMS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국제SMS은 해외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에게 SMS을 대량 발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국내 재판사, 해외 벤더, 해외통신사 등 다양한 중계사를 거쳐 고객에게 도달했다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외 벤더와 직연동하면서 더욱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외 벤더와 직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는 국내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 중 최초이자 유일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고객사의 높은 호응 속에서 매년 고속 성장 중인 NHN클라우드의 특화 솔루션 NHN노티피케이션에 신규 상품 라인업을 추가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유연하고 폭넓은 상품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