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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투발루 디지털 국가 프로젝트 태평양도서국가 정상회담 만찬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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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러스-투발루 디지털 국가 프로젝트 태평양도서국가 정상회담 만찬서 소개
마블러스는 지난 28일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태평양도서국(태도국) 정상들을 초청해 열린 환영 만찬에서 마블러스와 투발루의 디지털 국가 프로젝트가 소개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가 간 최초의 정상회담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로 진행 되었다. 태도국은 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로 국제 기구 수장 선거 및 세계 박람회 개최 등에 영향력을 갖고 있다.

마블러스의 투발루 디지털 국가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당일 만찬에서 주요하게 소개 되었다. 태도국의 주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솔루션 중 하나로 산림 관리, 해수냉난방시스템과 함께 투발루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시티가 주목 받은 것이다. 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국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교부 장관과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향후에는 투발루를 넘어 다른 태도국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는 당일 웨이브(WAVE) 플랫폼에 '태평양 도서국 국가관'을 오픈했다. 웨이브는 지구촌 당면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모으는 플랫폼이다. 마블러스 임세라 대표의 투발루 지지 인터뷰 및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국가에 대한 소개가 이 웨이브 플랫폼에 업로드 되었다.

마블러스 임세라 대표는 "지금까지 마블러스가 교육 및 스마트팜 메타버스 분야에서 민간, 공공과 협업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붓고 있다"며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문제 대응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연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이 투발루와 같은 나라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또 전 세계가 이 문제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그 과정에서 부산엑스포가 그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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