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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복지로 200만원 짜리 고급 의자를?…`꿈의 직장`으로 평가받는 `판교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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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복지로 200만원 짜리 고급 의자를?…`꿈의 직장`으로 평가받는 `판교신도시`
판교밸리자이 투시도

'꿈의 직장' 이라 하면 흔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이 좋은 대기업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높은 연봉, 직원들을 위한 복지, 향후 비전 등의 요소를 갖췄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직원복지는 곧 업무 능률 향상으로 이어져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중견기업이 모여있는 '판교신도시'에 미래 인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전적인 처우는 물론,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기업들이 근무 환경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HD현대 판교 글로벌 R&D센터의 경우, 1~5층은 공용시설로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심리상담소, 모성보호실, 은행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복지에 힘썼다. 또한 장시간 앉아있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200만원 상당의 고급 브랜드 의자를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직원 근무 환경 혁신에 나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판교에 위치한 IT업계의 대표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직원 복지 향상에 나섰다. 카카오는 신 사옥 내 '톡클리닉', '톡테라스' 공간을 통해 직원들의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3년 근속 시마다 한달의 안식 휴가를 지급하는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네이버 또한 제2의 사옥 '1784' 내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의료진과 기술이 두루 갖춰진 사내 부속의원이 조성돼 있어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여기에 판교신도시는 2,000여 개의 기업과 10만여 명이 넘는 종사자가 계획된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약 58만㎡ 부지를 개발하는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IT 산업단지로 자리잡을 것이 기대돼 글로벌 인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판교신도시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의 근무 환경 혁신이 이어지면서, 재직 중인 직장인은 물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꿈의 직장'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추가적인 조성사업, 재개발 사업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되면서 판교신도시 일대 부동산 시장도 온기가 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국내를 대표하는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판교밸리자이'가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고등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3개 단지(1~3단지)로 각 단지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0·84㎡ 총 350세대(1단지 130세대, 2단지 130세대, 3단지 90세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84㎡ 282실(1단지 108실, 2단지 112실, 3단지 62실)로 구성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판교밸리자이 아파트의 경우 채광과 환기, 개방감을 높여주는 4Bay 구조와 고급 마감재 사용했으며, 오피스텔은 거실에 유럽산 포셀린 타입 바닥, 우물천장,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아트월, 드레스룸(전용 84㎡A·B·C타입)이 마련되고, 주방에는 유럽산 포셀린타일 바닥, 유럽산 대형포셀린타일 주방벽, 우물천장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빌트인 김치냉장고,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시스템에어컨(전실), 시스클라인(전실) 등 풀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통환경도 좋다. 판교밸리자이는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두 생활권을 모두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다양한 노선의 광역버스도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마트 판교점, H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곳곳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엘리시안 라운지 등이 조성돼 있고 상적천도 바로 옆에 있어 산책 등 휴식을 즐기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제2, 3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 확장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 판교 일대 주거시설의 선호도가 상승해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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