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전북개발공사 `부송4지구 민간참여 공공분양`, 파격적 조건 선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전북개발공사 `부송4지구 민간참여 공공분양`, 파격적 조건 선봬
전북개발공사가 전북 익산시 부송동에 공급하는 '익산 부송 데시앙'이 4월 초 기존 까다로웠던 청약 자격조건을 완화한 뒤 청약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자격조건 완화 후 진행되는 금번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납입인정횟수 6회 이상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구성원 1인만 1순위 청약이 가능했다. 반면 이번에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북개발공사가 선보이는 익산 부송 데시앙은 공공택지지구에 건립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서도 가치가 높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전용 84㎡ 전 타입 분양가가 3억원 초중반대에 책정됐으며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또한, 계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들을 특별혜택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계약 시 발코니 확장 및 현관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붙박이장(침실2, 침실3), 비데(공용욕실, 부부욕실)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데다 대부분의 단지에서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옵션상품들을 무상으로 설치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더욱 높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 부송 데시앙은 분양가 상한제가 반영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무상제공 품목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금번 완화된 조건으로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전국 각지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3월 중 주택법시행령이 개정 예정으로 이를 소급 적용받으면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드는 것도 광역 투자자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개발공사가 시행을 맡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익산 부송 데시앙은 부송4지구 B블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며 단지 배치 시 개방감 확보를 위해 동간 거리를 고려했다. 세대 내부는 선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알파룸, 대형 팬트리, 다용도실 등 수납 활용공간도 많다.

부송동에 형성된 각종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KTX 호남선과 수서발 SRT가 지나는 익산역과 호남고속도로 익산IC까지 차량으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익산병원, 익산문화체육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궁동초, 영등중, 어양중 등까지 도보통학이 가능한 데다 부송도서관, 부송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북측의 자연녹지지역을 비롯해 팔봉근린공원,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등에서 휴식,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