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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자 신청 시작...올해 9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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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자 신청 시작...올해 95명 선정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고용노동부가 올해 능력 중심 채용·평가·훈련 체제 마련 등에 힘쓴 유공자 95명에게 포상한다.

고용부는 19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내달 19일까지 포상후보자 신청서와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1997년을 시작으로 전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개발과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고 이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6개 분야 95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 포상을 수여한다.

고용부는 최근 직업훈련 분야의 중점 과제인 디지털, 신기술, 산업전환 훈련 분야 기여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포상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인적자원개발(HRD)·자격 업무 종사자 등으로 훈장 3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21명, 고용부 장관 표창 55명 등이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희망자는 직접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고, 국민추천포상제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직접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한상공회의소, 산업별·지역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포상 대상별 접수기관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용부는 접수한 포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15일 이상 공개 검증을 시행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포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포상 대상자에게는 '직업능력의 달'인 9월에 개최되는 제27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포상을 진행한다.

권태성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전환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평생 고용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등 직업능력개발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해 평생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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