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민팃,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SK네트웍스의 자회사 민팃은 하성문 대표이사와 구성원들이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고고 챌린지는 기업, 기관 등이 자발적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각각 하나씩 약속하는 활동이다. 하 대표는 구자성 한국전자금융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최고경영자(CEO·총장)를 지목했다.

민팃은 '에코 캠페인 참여하고(GO),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GO)'라는 슬로건으로, 구성원 친환경 실천 계획을 선정했다. 일상 생활 속 다회용 컵 및 제로 웨이스트 키트 사용과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목표로 삼았다.

아울러 나무심기, 숲 가꾸기, 플로깅 등 구성원 참여형 에코 캠페인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호회 운영도 강화한다. 또 브랜드 경험 차원의 친환경 굿즈 제작과 환경부 주관 캠페인 활동인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이끌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민팃은 고고챌린지 동참과 더불어 사회·환경 가치를 고려한 서비스, 캠페인 등을 선보이며 ICT 대표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 대표는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캠페인에 구성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중고폰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중고폰 연계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민팃,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지난해 민팃이 진행한 에코 캠페인에서 민팃 구성원과 캐릭터 '민티'가 민팃숲에 묘목을 조성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