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국내 최고 창업기업의 주인공은?"…`도전! K-스타트업 2023` 개최

특허청, 11개 부처와 26일부터 참가팀 모집
부처별 예선과 본선, 왕중왕 거쳐 최종 선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특허청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11개 부처와 협업해 개최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6년 4개 부처과 공동으로 처음 개최하기 시작해 협업 부처와 예선리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매년 평균 5700여 개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 자격이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에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예비 창업자 포함)으로 강화하고, 투자유치 실적도 기존 누적 50억원 이내에서 30억원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예선리그가 과기정통부 주관의 연구자 창업리그가 신설해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11개로 운영되며, 교육부 주관의 학생리그 내 '유학생 트랙'이 새로 포함된다.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 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00개팀)'에서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 팀이 가려진다.

10월에는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 창업기업 10개사,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15억원(최대 3억원)과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강윤석 특허청 아이디어경제혁신팀장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수상 이외에도 다양한 지식재산 사업화와 창업, 투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올해의 국내 최고 창업기업의 주인공은?"…`도전! K-스타트업 2023` 개최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