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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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토마토시스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심사를 청구한지 약 2개월 만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상반기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대학 ERP(전사자원관리) 패키지를 통해 대학정보화 시장을 선점, 국내 대학 100여곳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했다. 주력 제품은 UI/UX 개발도구로, '엑스빌더6'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서울시립대, 인덕대학교 등 차세대 대학정보화 사업을 수주했으며,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외교부 등 주요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했다.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학사시스템, AI(인공지능)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 통합개발 플랫폼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력 사업 매출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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