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다, 중기부 ‘ESG 경영 혁신대전‘ 우수 혁신사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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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 중기부 ‘ESG 경영 혁신대전‘ 우수 혁신사례 기업 선정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2022 ESG 경영혁신 대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식물 폐기물을 자원순환하는 스타트업 ㈜그린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혁신대전'에서 우수 혁신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 정문철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등 경영 우수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다는 기후변화에 시대에 맞춰 ESG와 순환경제체제를 선도하는 폐기물 리사이클 기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디젤 원료인 폐식용유를 재생산하는 그린 공정을 통해 국내 쓰레기 절감, 온실가스, 탄소 저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ESG 우수 실천사례 기업에 선정됐다.

이날 이영 중기부 장관은 축사에서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민간과 정부가 함께 원팀으로 대응하면 ESG 경영은 중소기업에 걸림돌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다 황규용 대표는 "이번 ESG 선정을 계기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사회공헌 활동 참여등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탄소중립의 실현, 에너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그린다, 중기부 ‘ESG 경영 혁신대전‘ 우수 혁신사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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