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이재규 부회장이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개최한 제15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인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은 건설산업의 R&D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철학, R&D 성과, R&D 조직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 심사와 승인을 거쳐 시상된다.
이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지속해서 연구·개발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태영건설은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 제7회부터 참여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7차례 수상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태영건설 이재규 부회장,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수상건설경영협회 박원갑 전무(왼쪽)와 태영건설 임태종 상무(오른쪽·대리수상자)[태영건설 제공]
건설기술 R&D 경영인상은 건설산업의 R&D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철학, R&D 성과, R&D 조직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 심사와 승인을 거쳐 시상된다.
이 부회장은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지속해서 연구·개발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태영건설은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에 제7회부터 참여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7차례 수상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