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펀드 수익률 9.3%... NH아문디운용, 투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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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펀드 수익률 9.3%... NH아문디운용, 투자 성과
NH-Amundi자산운용 제공.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5월 설정된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의 수익률이 언헤지(UH) 클래스 기준으로 설정 이후 9.3%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2.5% 하락했다.

최근 성과도 1개월(10월 28일 기준) 9.0%, 3개월 8.3%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이 펀드는 미국 우주항공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특히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FactSe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주항공 관련 글로벌 투자 기업을 분석하고 팩트셋 글로벌 에어로스페이스 인덱스(FactSet Global Aerospace Index)를 구성한다.

펀드는 이를 기초로 시장 트렌드, 개별 리스크 요인 등을 고려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펀드가 담고 있는 종목 중 노스롭그루먼, 록히드마틴의 경우 연초 이후 수익률이 각각 41.8%, 36.9%에 달한다.

고숭철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CIO)는 "해당 테마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약 19배 수준으로 과도하지 않다는 점이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주목받는 이유"라며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글로벌 우주 경제는 오는 2040년까지 연간 1조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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