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9월 일본 여행 예약건수 일평균 777% 급증”…내달 11일부터 무비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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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9월 일본 여행 예약건수 일평균 777% 급증”…내달 11일부터 무비자 여행
하나투어의 일본 단풍 여행 기획전.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는 9월 일평균 일본 여행 예약건수가 전월 대비 776.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하나투어에 따르면 9월 1~22일 일평균 해외여행 예약건수는 전월 대비 173.7% 늘었다. 이달 예약 중 일본 비중은 36.1%에 달한다.

22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입국자 하루 5만 명 상한을 철폐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일본 개인 여행을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민의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정책도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가 외국인 무비자 입국 재개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한국과 일본 사이의 인적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투어는 '기다렸던 일본여행' 기획전을 통해 ▲오사카·교토 3일 ▲규슈 3일 ▲도쿄·하코네·에노시마 4일 ▲알펜루트·나고야 4일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일본은 우리나라 여행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일본 여행 재개에 따른 기대감이 크다"며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과 서비스 등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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