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종, 남원 시민의장 `문화장`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김병종, 남원 시민의장 `문화장`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남원시 제공]

김병종(69) 서울대 명예교수가 전북 남원시가 제정한 제28회 남원 시민의 장 '문화장' 부문 수상자에 22일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서울대 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인 화가로 이름을 날리고 작품 기증 활동도 활발히 해 고향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남원시는 설명했다. 그는 남원시가 건립한 시립미술관에도 5000여점의 미술 작품과 자료를 기증했다.

체육장에는 장진섭(69) 남원시체육회 부회장, 봉사장에는 이미숙(54) 인월여성의용소방대원, 산업노동장에는 임승규(67) 남원시춘향골농협조합장, 효행장에는 양현수(32)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개최되는 흥부제 기념식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