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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퓨처나인` 참가 기업 12곳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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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퓨처나인` 참가 기업 12곳 선발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퓨처나인 6기 스타트업 선발'행사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에 참가할 1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 한 달간 라이프 스타일, 핀테크, AI·데이터·소프트웨어 등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6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 스타트업은 총 743개로, 지난해 702개 대비 5.8%(41개) 증가했다.

6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은 KB국민카드 프로그램 담당 실무부서, 공동운영사인 'N15파트너스'와 함께 각 기업별로 집중 워크숍을 통해 스타트업이 제안한 사항 외에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논의한다.

KB국민카드는 이들 스타트업과 △각종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신규 서비스·신사업 △데이터 활용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퓨처나인 파트너사로 참여한 KB캐피탈, 현대건설, 현대이지웰, 현대드림투어, DB손해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연계도 추진한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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