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경찰이 괜히 불렀겠나"… 이준석 성 상납 의혹에 불 붙인 유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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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더] "경찰이 괜히 불렀겠나"… 이준석 성 상납 의혹에 불 붙인 유상범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간사와 유상범(오른쪽)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20일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7일 경찰에서 성 상납 의혹 등 조사받은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성 상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확인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검찰 출신 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무고가 기소되기 위해서는 성 상납 부분에 대한 확인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경찰이나 검찰에서 사회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서 조사할 때 범죄혐의가 입증되지 않을 때는, 본인이 판단할 때는, 잘 부르지 않는다"면서 "전문가의 판단으로 본다면 그 부분에 대한 어느 정도 입증이 돼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한다"고 부연설명했습니다.



이준석 경찰 조사에 ""경찰도 어느정도 확신 한 것"

28일 열릴 윤리위 회의서 추가 징계 가능성에 염두




[人사이더] "경찰이 괜히 불렀겠나"… 이준석 성 상납 의혹에 불 붙인 유상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촬영된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휴대전화 화면에 정 비대위원장이 유상범 의원과 주고받은 문자가 보인다. 정 비대위원장의 "중징계중 해당행위 경고해야지요" 메시지에 유상범 의원이 "성상납 부분 기소가 되면 함께 올려 제명해야죠"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또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는 28일 윤리위 회의와 관련해 "윤리위에서도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 8월 13일 당시 평의원 신분이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이준석전 대표의) 성 상납 부분 기소가 되면 함께 올려 제명해야죠"라고 문자 메시지 답장을 보낸 사진이 공개되면서 전날 당 윤리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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