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드-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 특수교육 디지털 교육 모델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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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드-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 특수교육 디지털 교육 모델 확산한다
안태환(왼쪽 두번째) 큐리어드 대표와 박은혜(세번째) 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장이 협약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큐리어드 제공

큐리어드는 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와 특수교육 관련 디지털 교육 모델 개발과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특수교육에 활용해 인지 및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문제 해결에 게임적 사고와 과정을 적용하는 방법론으로, 학습 참여자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장애 아동의 독특한 상황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큐리어드와 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는 교육모델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운용하는 한편 성과 확산에도 협력키로 했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활동이 이뤄지면 교수자·학습자 간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장애아동의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은혜 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특수교육 분야 역시 새로운 도전을 통해 혁신을 이뤄내야 할 때"라며 "이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태환 큐리어드 대표는 "이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분야의 특수성과 현장의 어려움을 새로운 디지털 교육 모델을 통해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다양한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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