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아르메니아와 디지털금융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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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아르메니아와 디지털금융 협력
금융결제원이 아르메니아와 디지털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초청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금융결제원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함께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금융결제원이 아르메니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Armenia)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된 지급결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행 중인 지식공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2017년 금융결제원을 통해 해외송금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는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은 금융서비스 노하우를 교류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연수에서 '아르메니아 전자금융 및 금융포용 확대'를 주제로 실시간이체,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방문단은 국내 금융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결제원은 아르메니아와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조지아, 몰도바 등 주변 국가들과도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무는 "금융결제원은 해외송금시스템을 구축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르메니아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혜현기자 m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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