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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구미 사회적기업과 함께 ESG형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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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이 본사가 위치한 경북 구미 지역사회의 사회적기업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형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마이(My)구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지역사회의 환경·사회 분야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문 교육자의 지도를 통해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실행 중심의 프로젝트형 문제해결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젝트들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내의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상품화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미시 4개 초등학교가 지원했으며 그 중 6학년 14개 학급 학생 355명이 71개팀을 이뤄 지난 5월부터 이번달까지 3개월간 참여했다. 학생들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자원 순환,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건강한 먹거리 이용, 심신 건강 증진, 장애인 처우 개선 등 환경·사회 분야의 5가지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주에 14개의 우수 프로젝트를 시상하고 다음달에는 관련 사회적기업 최대 5개사와 연계한다.

지난주 구미 왕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시상에는 이영석 SK실트론 ESG추진실장을 비롯해 지영목 구미시청 경제지원국장, 천미경 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소셜캠퍼스 온 경북의 박철훈 센터장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25개팀을 심사한 후 우수 프로젝트 5개팀을 선발해 시상했다.

SK실트론은 그간 지역사회 안전망(세이프티 넷)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마이구미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육성, 지역사회 문제해결, 그리고 사회적 기업 육성까지 영향력을 넓혀 더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SK실트론, 구미 사회적기업과 함께 ESG형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시행
지난 18일 경북 구미 왕산초등학교에서 SK실트론이 진행하는 '마이구미' 우수 프로젝트로 상을 받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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