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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D사이언스] 반도체 소자·신뢰성 분야 최고 전문가… 칩 오류 해결 `이퓨즈 소자` 첫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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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단장은
[이준기의 D사이언스] 반도체 소자·신뢰성 분야 최고 전문가… 칩 오류 해결 `이퓨즈 소자` 첫 개발도


이준기의 D사이언스

김덕기 한국연구재단 나노·반도체단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재료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반도체 공정·소자와 신뢰성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사학위 취득 이후 미국에 있는 IBM 반도체 R&D 센터에서 7년 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반도체 신소자 개발에 주력했다.

김 단장은 반도체 칩 내의 오류와 결함을 복구할 수 있는 '이퓨즈(eFUSE) 소자'를 개발, 상용화해 반도체 소자 산업 발전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이퓨즈 소자는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와 모바일용 CPU에 적용되고 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4년 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DRAM 이퓨즈 소자와 3차원 저항메모리 소자 관련 연구를 수행하다가 2011년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겨 후학 양성과 반도체 소자의 신뢰성 관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한국연구재단 나노·반도체단장을 맡아 국가 R&D 사업과제 기획과 평가 지원,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을 총괄하며 국내 나노·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준기의 D사이언스] 반도체 소자·신뢰성 분야 최고 전문가… 칩 오류 해결 `이퓨즈 소자` 첫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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