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쏟아지는 야심작… 신세계가 열린다

'히트2' 사전등록·'세븐나이츠 레볼루션' 28일 출시
'서머너즈 워:크로니클'·'가디스 오더'도 출격 준비
장르 다양하고 후속작은 액션·전투 스케일 등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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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쏟아지는 야심작… 신세계가 열린다
히트2. 넥슨 제공



국내 게임사들이 하반기 대형 신작을 줄줄이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3N'으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컴투스 등이 모두 기대작을 선보인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HIT2(히트2)'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히트2는 넷게임즈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HIT(히트)' 이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PC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원작 캐릭터를 활용한 액션을 자유도 높은 MMO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왕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서사 아래 다른 영지와 경쟁하고 성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히트2의 주요 개발진들이 게임 개발에 얽힌 비화를 진솔하게 밝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3부작 시리즈 '디렉터 코멘터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7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영식 넥슨게임즈 PD는 "원작에서 함께 나눴던 재미를 MMORPG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며 "히트2의 공성전은 서비스 시점부터 즐길 수 있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으니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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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오는 28일 기대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출시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IP를 계승·발전시킨 MMORPG이자 레볼루션 타이틀이 붙는 넷마블의 네 번째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IP의 정점을 찍겠다는 넷마블의 의지가 담겨 있다. 고정된 클래스를 육성하는 것이 아닌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킬을 가진 무기를 모두 사용하고 영웅카드를 이용해 각양각색의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달 진행한 세븐나이츠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1·2를 서비스하며 축적한 개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작의 강점은 계승·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으며 한 단계 진화시킨 세븐나이츠 IP의 완성형"이라며 "원작 그 이상의 재미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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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hrone and Liberty).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을 개발 중이다. TL은 낮과 밤, 비와 바람 같은 환경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활의 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등 게임 내 핵심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며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공성전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지형 지물과 주변 환경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하수구를 통해 성에 잠입하거나 거대한 골렘을 활용해 성벽을 파괴하는 등의 공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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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출시일을 8월 16일로 확정했다.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서머너즈 워 세계관의 초기 스토리로 핵심 요소인 '소환수 수집'과 '조합을 통한 전략' 재미를 모두 담았다. 다양한 퍼즐과 함정이 숨겨진 던전과 PvP(이용자 간 대결), 파티 플레이, 퀘스트, 채집·채광·낚시·요리 등 MMORPG 장르적 특성을 담은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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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카카오게임즈 제공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도 기대작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 오더', 미소녀 애니메이션 RPG '에버소울', PC 온라인 생존 FPS '디스테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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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차세대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오는 12월 2일(북미 기준)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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