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득남` 축하 받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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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득남` 축하 받은 사연은?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시작에 앞서 SSG 더그아웃을 찾아 이날 생일을 맞은 김원형 감독과 인사하며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득남` 축하 받은 사연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의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마리쭈 득남'이라고 적으며 새끼 강아지를 돌보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마리쭈 고생했어. 순산 축하해. 흰색 발가락 양말 신고 나온 아가야 너도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마리쭈 엄마 미소∼ 너무 예뻐요", "대견합니다"라며 축하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일에는 새끼 강아지를 들어올린 사진과 함께 "무럭무럭 크는 타이거. 타이거라고 이름 지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축복해", "무럭무럭 자라라"라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마리쭈 임신에 성공했다. 6월 28일이 예정일이다. 마리쭈의 순산을 기원해달라. 저 아니다. 업무에 참고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뱃속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정 부회장의 애견 사랑은 각별하다. 정 부회장은 작년 6월 10년 가까이 키운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자 SNS에 '미안하다 고맙다' 'sorry and thank'(쏘리 앤드 땡큐) 등의 말을 남기면서 주목받았다.

신세계 그룹은 작년 3월 출범식을 진행한 야구단 SSG 랜더스의 마스코트를 개로 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정 부회장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외에도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매장에서는 안내견·애완견 출입 등이 허용되고 있다. 다만 이마트의 경우 장애인 안내견만 출입 가능하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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