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히트상품] 더 빠르고 정확한 스마트 물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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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히트상품] 더 빠르고 정확한 스마트 물류처리
롯데정보통신이 구축한 설비제어 플랫폼 3D 모니터링 화면. 롯데정보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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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설비제어 플랫폼


이커머스 산업 성장으로 물류가 증가하면서 효율적인 물류센터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미래 물류산업의 핵심은 자동화에 있다. 더 많은 물류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물류센터는 다양한 자동화 설비들을 도입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스마트 물류센터 수요에 맞춰 다양한 자동화설비들을 통합 운영, 관리, 관제할 수 있는 설비제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먼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3D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재 설비제어 플랫폼을 적용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기술로 물류센터에 있는 설비를 그대로 화면에 구현해 물류센터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니터링 화면에서는 층별·레이어별로 분리가 가능해 자동창고의 랙에 어떤 물품이 있고,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운영 모습을 시각화해 컨베이어, 로봇 피킹 등 현재 어느 위치에서 작업 중인지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류센터 내 고장이나 장애가 발생할 시에도 쉽게 파악·조치할 수 있다.

설비제어 플랫폼은 현장설비와 레거시 시스템 사이의 가교 역할로 중간에서 정보를 주고받기에 통합적인 정보 관리도 가능해진다. 자동화 설비가 증가하고 다뤄야 할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통합 정보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기존에는 WMS(창고 관리 시스템), TMS(차량 운송 관리 시스템) 등 시스템 영역별로 따로 접속해 운영했지만 설비제어 플랫폼을 이용하면 한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관리가 편리해질 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도 쉬워진다. 한 물류센터 안에는 자동화 설비 창고, 멀티셔틀, 혼합 팔레타이저, 라벨러, 레이어 피커 등 여러 기종이 존재하게 되는데 설비자동화 통합 서비스를 통해 통합 운영과 운영 데이터도 확보가 가능하다.

롯데정보통신은 현재 관련 시스템을 롯데칠성음료 부평자동화 물류센터에 적용했으며 7월 말 가동을 목표로 안정화 작업 중에 있다. 향후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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