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히트상품] 국가대표 전자계약 서비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2022 상반기 히트상품] 국가대표 전자계약 서비스
포시에스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 적용 화면. <포시에스 제공>

소비자 추천 - 포시에스

이폼사인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코로나19로 찾아온 '언택트' 생활은 우리의 일상을 바꿨다. 산업 전반적으로도 비대면 업무와 디지털 전환은 모든 기업에 익숙한 모습이 됐다.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솔루션 대표 기업 포시에스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eformsign)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이폼사인 가입자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글로벌 가입자수는 3배 이상 증가했다. 가입 국가 역시 포시에스 해외 지사가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 등은 물론 미국·홍콩·인도·말레이시아 등으로 다양해졌다.

지난 5월에는 이폼사인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운영 사례에 대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기본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국내 전자계약 서비스 최초로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를 획득했다. 포시에스는 AWS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자계약 서비스를 넘어 클라우드 기반의 페이퍼리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타깃 시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폼사인은 국내 금융권 70% 이상의 디지털 창구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한 오즈 이폼(OZ e-Form)의 전자문서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매월 합리적인 비용으로 법적 효력을 지닌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문자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가장 큰 차별점은 100%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돼 모든 기능을 별도의 외부 솔루션 연계 없이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픈 API 지원으로 사내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내부 서버 또는 독립된 클라우드 공간에 설치해 사용하는 온프레미스 방식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화학, GS칼텍스 등 대기업이 이폼사인을 도입하며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 기술력 등을 인정받고 있다.

포시에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이번 달부터 이폼사인 사용자를 위한 정기교육을 신설·운영한다. 전자계약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 과정과 모든 기능 활용이 가능한 고급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이폼사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진수기자 kim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