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히트상품] 메타버스, 가능성이 현실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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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히트상품] 메타버스, 가능성이 현실 되는 곳
SK텔레콤 '이프랜드' 이미지. SK텔레콤 제공

소비자 추천 - SKT

이프랜드


SK텔레콤이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메타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K텔레콤은 2013년부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혼합현실 관련 사업을 준비해오며 지난해 7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프랜드는 메타버스가 가진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한 SK텔레콤의 메타버스 브랜드다. '누구든 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간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성에 중점을 두고 800여종의 아바타 코스튬 소스와 21개 이상의 다양한 룸 테마 등을 구성했다. 특히 130여명이 같은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이프랜드만의 차별점은 메타버스 모임과 미팅에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다.

이프랜드는 캠퍼스, 취업설명회,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와 모임을 통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3월 MAU 135만을 돌파했다.

또 대학교·공공기관·지자체부터 유통·제조업, 금융권, 엔터테인먼트, 전시·공연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제휴 문의가 이어지며 기업 및 단체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많은 기업·단체들이 이미 '이프랜드'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2022'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프랜드'의 HMD(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버전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실감나는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했다.아울러 K팝 스타들과 협업해 AR 디지털 휴먼 콘텐츠. 메타버스 기반 뮤직비디오·콘서트 등 K팝을 즐기는 문화를 혼합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내달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K팝 스타를 꿈꾸는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틴틴오디션'을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

SK텔레콤은 이용자들이 이프랜드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내 △게이미피케이션 도입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랜드(공간) 제작 플랫폼 제공 △경제시스템 도입 △글로벌 진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프랜드'의 핵심 강점인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메타버스 관련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연내 글로벌 80여 개국 진출 등 세계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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