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한 분양시장… 전국 7곳 193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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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분양시장… 전국 7곳 1933가구 청약
<리얼투데이 제공>

이달 국토교통부의 분양가상한제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모델하우스는 대거 문을 연다.

1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 총 1933가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양우건설은 13일 인천 서구 마정동에 짓는 '마전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5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자격 박탈로 인한 물량 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16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 건립하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87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11곳에서 문을 연다. 연초부터 분양을 미뤄왔던 '힐스테이트 탑석'도 17일 오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부분의 사업장이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현장 방문을 동시에 운영하는 가운데 예외적으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관람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선보이는 단지는 1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1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331가구 규모다. 이 중 이주대책대상자 공급주택 53가구를 제외한 27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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