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거리역 `한화 포레나 미아` 139가구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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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거리역 `한화 포레나 미아` 139가구 무순위 청약
'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2일부터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의 잔여 139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497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 424가구에서 약 70%에 가까운 285가구가 계약을 완료했다.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나온 잔여 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 무순위 청약은 계약종료 후 잔여분 발생 시 추가접수를 받는 절차다.

2일 청약 접수를 받고 8일 당첨자발표 후 15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자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무주택 성년이면 가능하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도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도 사업자 보증으로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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