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페트병으로 만든 `현장 조끼` 도입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GS건설, 페트병으로 만든 `현장 조끼` 도입
현장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근무복 조끼 착용한 모습.

GS건설은 재활용한 페트병을 잘게 부숴 섬유 소재화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REGEN)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 조끼를 모든 현장에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발주량 약 5000벌 기준으로 2리터 페트병 약 2만4000개를 재활용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GS건설은 기대했다. 회사는 조끼를 시작으로 근무복 셔츠 등 현장 근무복에 친환경 소재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근무복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소비뿐 아니라 생산 활동에도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적극적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