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임대주택 2138가구… 30일부터 선순위 청약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SH임대주택 2138가구… 30일부터 선순위 청약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2138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강일·장지·신내3지구 등 총 21개 지구별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714가구와 예비입주자 1424가구다. 공고문은 20일 오후 3시 SH 누리집에 게시된다.

전용면적 39㎡ 이하는 보증금 2800만원에 임대료 22만원, 전용면적 49㎡ 이하는 보증금 4500만원에 임대료 30만원, 전용면적 59㎡ 이하는 보증금 5500만원에 임대료 35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2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557만원 이하여야 한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다.

전용면적 50㎡ 이상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청약 신청은 선순위를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다음달 2~3일에는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해 SETEC 제3전시실에서 방문 접수를 한다.

후순위는 다음달 16일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7월 5일, 당첨자는 11월 11일 발표한다. 입주는 12월 이후 가능하고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