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D, SID 2022 관객들이 뽑은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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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관련 행사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전시회 관람객들이 직접 투표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전시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이 전시회 중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상으로 '베스트 테크놀로지(최고 기술)', '베스트 뉴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최고 디스플레이 신기술), '베스트 뉴 디스플레이 콤포넌트(최고 디스플레이 신부품)', 크기별 '베스트 부스(최고 부스)' 등 총 6개 분야로 이뤄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고 대형 부스' 상과 함께 QD(퀀텀닷)-디스플레이로 '베스트 뉴 디스플레이 콤포넌트' 상을 수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65인치 TV용 QD디스플레이와 34인치 모니터용 QD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세계 최초로 퀀텀닷을 내재화한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QD 디스플레이를 LCD 제품과 비교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도 삼성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최고 대형 부스' 상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를 테마로 OLED 관련 신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전시장 입구에는 현존 OLED TV 패널 중 가장 큰 97인치 OLED.EX 제품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새너제이(미국)=전혜인기자 hye@dt.co.kr

삼성·LGD, SID 2022 관객들이 뽑은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삼성디스플레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2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LGD, SID 2022 관객들이 뽑은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2에서 '최고 대형 부스' 상을 수상한 LG디스플레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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