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경제임업, 환경임업, 사회임업 조화롭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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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남성현 신임 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남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제임업과 환경임업, 사회임업을 조화롭게 추진해 다양하게 얽혀있는 산림과 임업,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정책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 청장은 "건강한 산림생태의 보전과 복원에 역점을 두고, 산림과학과 임업기술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산림협력과 네트워크 내실화를 통해 글로벌 이슈와 메가 트렌드에 맞게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남북산림협력을 추진해 푸른 한반도를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청장은 "산림청이 임업인과 국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청장은 197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산림청에서 38년 넘게 근무한 '산림 베테랑'으로, 산림이용국장과 기획조정관, 남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퇴직해 경상대 초빙교수로 활동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신임 남성현 산림청장, "산림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남성현 신임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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